면 음식을 또 좋아라 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직접 뽑은 면의 식감을 선물하고자...

아마존에서 주문한 파스타 제면기.

파스타 제면기 이지만 밀가루+소금+약간의 오일을 넣고 반죽을 잘해 한시간 정도 숙성 시키고

면을 뽑으니 정말 손수 뽑은 칼국수 식감에 아주 만족 스럽다.

내가 면을 반죽해서 뽑는 동안 어머님께서는

부추와 양파 오이 등으로 겉절이를 하셨네..

정말 금상첨화 맛있었다.

아이들도 맛있다 하고, 어른들은 한국의 옛 장터 손칼국수를 다시 먹는듯 향수에 젖고..

힘들었지만 보람된 일 중 하나~ 가족들을 위해 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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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부터 Boy Scout으로 불리는 이 활동은 초등학교 까지는 Cub Scout으로 불린다.

올해 처음으로 등록해 시작한 컵스카웃 활동중 한해의 마지막 행사로

아빠와 함께 케익 만들기 대회를 해서 컨테스트를 하고 아이들이 직업 투표를 해서 

인기있는 케익을 뽑는것인데, 

우리는 처음 참여 하는 것이고, 나와 남편의 최선이었건만..

다른 아이들의 케익을 보시라...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표정...ㅜㅜ

미안하다. 엄마가... 다음번엔 아빠와 좀 더 멋진 케을을 만들어 보자꾸나...

케익으로는 상을 못받았지만, 일년 중 스카웃에서 하는 성경공부 모임에 잘 참석하고

수료를 해서 전체 스카웃 팩 앞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 

홈스쿨링 첫해, 컵스카웃 홈스쿨링 팩에서의 첫해를 이렇게 잘 마무리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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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오셔 6개월동안 힘든 며느리 도와주시고 계시는 우리 어머님.

계시는 중에 생신을 맞으셨네...

최선을 다해 맛난 음식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고 싶었는데,

한국서는 바다 가까이에 사셔 평소 회를 많이 드시는데

미국 와서는 고기를 더 많이 먹는다고, 생신날 특별히 회를 주문하신 어머님.

그냥 회나 회덥밥은 뭔가 스페셜 해보이지가 않는듯 해서 스시와 롤을 만들어 생신상을 차렸다.

가족중 누가 생일이면 아이들은 케익을 먹을수 있다는데 더 기대를 하는것 같다.

더운 여름이라 아이스 크림 케익을 사서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익을 먹었다.

더운 여름에 오셔서, 아이 넷 데리고 다니는 내 일을 좀 덜어 주시려고, 

막내를 책임지고 봐주시는 어머님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시는데, 죄송하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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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사 마니아인 남편 이 아이들 방학을 맞아

캠프에 등록을 해줬다.

Apple사 에서는 매년 아이들을 위한 3일 캠프를 연다.

매해 주제가 다른데, 올해는 i movie 강좌였다.

iphone, ipad 등 애플사 제품에 다운되어 있는 앱 i movie로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는 작업이다.

좋은점은... 이 캠프가 free! 

하루에 1시간 반 정도 하고, 마지막 날은 각자 만든 영화를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그 영화를 

애플사에서 캠프를 위해 제작한 유니크한 팔찌USB에 담아서 선물로 준다.

물론 수료증도 주고, 티셔츠도 다 준다.

미국의 회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열어주는 캠프나 프로그램은

미래 미국의 인재들을 직접 좋은 질로 육성하는 아주좋은 방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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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동네 도서관에서 하는 책읽기 프로그램에 등록을 했다.

큰아이들은(6-11세) 매 360분을 읽을때마다 책한권씩을,

어린 아이들은 (0-5세) 매 24권을 읽을때마다 책한권씩을 상으로 준다.

세권까지 상으로 받을수 있고, 네번째 상은 티셔츠 이다.

만들어진 티셔츠를 바로 주는게 아니라, 도서관에서 받은 읽기 프로그램 수료증을 가지고 가면

티셔츠에 바로 프린트를 해서 사이즈 별로 직접 주는 가게에 가서 받아 오는 것이다.

자기 티셔츠를 직접 프린트 버튼 누르고 과정까지 구경을 하고 받아 오니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새로 생긴 시스팀인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두번째 참여하는 프로그램인데, 작년에는 없던 시스템이다.

책 읽기 싫은 날도 많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억지로 읽은날도 많지만

그래도 잘 읽으니 끝에는 이런 작은 보람이라도 느낀다.

정말 큰 보람은, 각자 읽은 책들이 훗날의 밑거름으로 되는걸 알게 될때 그때 느낄수 있겠지..

화이팅 하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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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고기 써는 모습까지 있는데...
고기 써는 기계를 장만해서 기계로 자르는걸 비디오로만 찍어서 사진이 없다..
탕수육 포함 튀긴음식을 아주 애호 하는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장만한 튀김기는 정말 유용히 쓰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쓰니까....
힘들게 해도 아이들과 남편이 잘 먹어주니 할 맛도 나고..
자주 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 그리 힘들다는 생각도 안드네..ㅠㅠ
요리 포스팅이라도 가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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