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부터 Boy Scout으로 불리는 이 활동은 초등학교 까지는 Cub Scout으로 불린다.

올해 처음으로 등록해 시작한 컵스카웃 활동중 한해의 마지막 행사로

아빠와 함께 케익 만들기 대회를 해서 컨테스트를 하고 아이들이 직업 투표를 해서 

인기있는 케익을 뽑는것인데, 

우리는 처음 참여 하는 것이고, 나와 남편의 최선이었건만..

다른 아이들의 케익을 보시라...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표정...ㅜㅜ

미안하다. 엄마가... 다음번엔 아빠와 좀 더 멋진 케을을 만들어 보자꾸나...

케익으로는 상을 못받았지만, 일년 중 스카웃에서 하는 성경공부 모임에 잘 참석하고

수료를 해서 전체 스카웃 팩 앞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 

홈스쿨링 첫해, 컵스카웃 홈스쿨링 팩에서의 첫해를 이렇게 잘 마무리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설정

트랙백

댓글

  • Deborah 2016.10.15 1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시네요.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고 계신 그 삶이 축복이죠. 요즘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주님이 오실날..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예수님 향기를 세상에 전해야하는 전도자의 임무를 잘 완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어쩌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전 이런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담긴 님의 진정성 있는 글이 마음에 든답니다. 우리 아들도 스카웃 했었죠. 하다가 말았지만요..ㅎㅎㅎㅎㅎ 지금은 다 컸어요. 이제 19살이 되었네요. 문득 사진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