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동네 도서관에서 하는 책읽기 프로그램에 등록을 했다.

큰아이들은(6-11세) 매 360분을 읽을때마다 책한권씩을,

어린 아이들은 (0-5세) 매 24권을 읽을때마다 책한권씩을 상으로 준다.

세권까지 상으로 받을수 있고, 네번째 상은 티셔츠 이다.

만들어진 티셔츠를 바로 주는게 아니라, 도서관에서 받은 읽기 프로그램 수료증을 가지고 가면

티셔츠에 바로 프린트를 해서 사이즈 별로 직접 주는 가게에 가서 받아 오는 것이다.

자기 티셔츠를 직접 프린트 버튼 누르고 과정까지 구경을 하고 받아 오니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새로 생긴 시스팀인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두번째 참여하는 프로그램인데, 작년에는 없던 시스템이다.

책 읽기 싫은 날도 많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억지로 읽은날도 많지만

그래도 잘 읽으니 끝에는 이런 작은 보람이라도 느낀다.

정말 큰 보람은, 각자 읽은 책들이 훗날의 밑거름으로 되는걸 알게 될때 그때 느낄수 있겠지..

화이팅 하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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