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오셔 6개월동안 힘든 며느리 도와주시고 계시는 우리 어머님.

계시는 중에 생신을 맞으셨네...

최선을 다해 맛난 음식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고 싶었는데,

한국서는 바다 가까이에 사셔 평소 회를 많이 드시는데

미국 와서는 고기를 더 많이 먹는다고, 생신날 특별히 회를 주문하신 어머님.

그냥 회나 회덥밥은 뭔가 스페셜 해보이지가 않는듯 해서 스시와 롤을 만들어 생신상을 차렸다.

가족중 누가 생일이면 아이들은 케익을 먹을수 있다는데 더 기대를 하는것 같다.

더운 여름이라 아이스 크림 케익을 사서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익을 먹었다.

더운 여름에 오셔서, 아이 넷 데리고 다니는 내 일을 좀 덜어 주시려고, 

막내를 책임지고 봐주시는 어머님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시는데, 죄송하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