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해적처럼 말하기 날이라고해서

Krispy Kreme 도너츠 가게에 해적복장을 하고 가서 해적처럼 말을 하면

오리지널 도너츠 1 dozen을 공짜로 주고..

Long John Silver 라는 해산물 전문점에서는 deep fried fish basket(생선 튀김과 감자튀김 등이 담긴 박스)를

공짜로 준다는 말을 듣고..

재미 삼아 경험삼아.. 집에 있는 손수건 하나씩 머리에 두르고 해적 흉내만 내고 간 도너츠 가게..

그냥 한 더즌만 주는줄 알았는데, 한사람당 한더즌이라고 하면서 우리 아이 넷이라고 네 더즌을 줌..

우왕~~~~ 



손수건 쓴것이 찝찝하고 간지럽다고 짜증내던 둘째도, 도너츠 한박스를 손에 들고는 아주 행복하게 웃는다.


Long John Silver 에서 역시, 맛있는 튀김 음식들을 한박스씩 받아들고 아주 행복해 한다.

1년에 한번 있는 날이라고 하는데, 재미삼아 해본것이 아침, 점심을 다 해결할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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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9.21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마나~! Krispy Kreme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어요?
    사랑하기님 아이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매장 직원이나 손님들 모두 귀여워서 다들 미소 한바가지 쏟았겠어요.
    그런데 한 사람당 한 더즌!?!?!? 울집도 갔을 걸... Arrrrrrrr ^^*

    • saranhagi 2015.09.21 11:02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이렇게 친히 오셔서 댓글도 남겨 주시공..감사해용~~
      다음에 이런행사 있으면 노라님께 더 일찍 알려 드려야겠어요. 노라님도 아이들 다 데리고 가시면 정말......^^
      저희 아이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티스토리 저 정말 완전 가끔 포그팅 하는데 그때마다 노라님 오셔서 봐주시니 더 자주 올리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네요..

  • Deborah 2016.06.06 07: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이렇게 블로그를 알게 되어 기쁘네요. 노라님의 이웃님이 셨군요. 노라님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랍니다. 잠시 여기 머물다 가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친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