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긴음식 메니아이신 남편.
손수 아마존에서 티팔 튀김기를 주문하시고는..
탕수육 돈가스 양념치킨 감자튀김 등등 주문을 하신다.
치킨 허벅지살과 가슴살로 튀긴 다음 네이버검색에서 몇가지 읽은후 집에 있는 양념들로 배합해 대충 한국양념치킨과 비슷한 맛을 내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을 해먹었다.
뼈째 튀기는게 더 맛있는데.. 먹을때 손에 들고 먹고 손닦고 하는게 또 번거롭다는 완전 애기 남편. 그래서 살만 튀겼더니 내입맛에는..좀퍽퍽하고 그랬는데.. 또 애들은 먹기 좋아서 밥이랑 잘 먹네..
한동안 튀김음식을 많이 해먹을것 같다.

(제가 일기형식으로 그냥 쉽게 쓰는데, 혹시 읽으시는 분들 반말 같다고 좀 예의없이 보실까봐요~~~ 그냥 일기라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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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lane 2015.04.29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밤에 너무 힘듭니다 ㅠ
    저는 멀어서 가끔 가는 한국 친킨집에서 꼭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시키거든요..
    집에서는 한번도 만든적이 없구요 ㅋ
    너무 맛있어 보여요 ^^

  • The 노라 2015.05.02 04: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아아~ 이 deep frying을 집에서 하신 거예요? 튀김기는 정말 탐난다. 흐흠.
    저도 튀긴 음식 아주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까 식구들 모두 좋아하네요. 맛있는 튀김~

    튀김반 양념반의 그 황금 비율까지 맞추시고... ^^
    이렇게 맛있게 튀기신 걸 보니까 저도 막 튀긴 음식이 땡기는데 피닉스가 벌써 더워서(오늘은 101도 ㅠㅠ) 집에서 튀긴 음식은 가을로 미뤄야할 것 같아요. 아쉬워라, 흑흑.
    맛있는 사진 보니까 배고파져서 점심먹으로 갑니다. 쌩~~~! ^^*

  • 소스킹 2015.05.30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애리조나 노라님 블로그 방문했다가..여기까지 왔는데...지난 주 내내 먹고 싶었던 치킨을 여기서 만나는군요...ㅠㅠ

  • Ok Man 2015.06.05 1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신선하니......... 침이 꿀꺽.. 집에서 이렇게해 먹으시면.. 정말 치킨집 안부럽겠네요... 부럽습니다...

  • Deborah 2016.06.06 07: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직접 하신거에요. 보통일이 아닌데, 집에서 하셨다니..대단하십니다. 전 기름끼 있는 음식을 자제 하다보니 아이들은 거의 안 먹이는 편이거등요. ㅎㅎㅎ

피자빵

카테고리 없음 2015. 4. 20. 07:59

예전에 한국에 피자가 들어온후 한국 제과점(빵집)에서는 피자빵이라고 하는 빵들이 만들어졌다. 한국 사람들이 좀더 간편하게 피자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어 먹으려고 아이디어가 나온것 같다. 피자가 너무나도 흔한 미국에 사는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끔 이 피자빵을 만들어 간식으로 준다. 식빵을 깔고 버터를 조금씩 바르고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는 집에 있는 재료들을 막 깔아주고 오븐에 5-10분쯤 구워서 주면 맛나게 먹는다 아이들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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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4.20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맛있게 만들어서 드셨네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겠어요.
    피닉스는 점점 더워져서 오븐 쓰기가 점점 꺼려져요. 나중에 날씨가 좋아지면 저희도 요렇콤 해먹을께요. 츄릅~! ^^*

    • saranhagi 2015.04.20 10:56 신고 수정/삭제

      앗.. 노라님.
      블로그에 아무글도 없는게 좀 민망스러워 그냥 급 올린 누추한 포스팅에 이렇게 댓글까지..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부끄럽네요..

  • 2015.04.20 11: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saranhagi 2015.04.20 11:38 신고 수정/삭제

      네~ 네~ 이해합니다. 잘하셨어요.. 저는 벌써 원댓글 다 읽었으니까요..

  • Countrylane 2015.04.21 0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저는 가끔 프로즌 와플로 피자를 만드는데 프로즌 와플로 만드는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식빵은 늘 사다놓는데 저도 해봐야겠어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

    • saranhagi 2015.04.21 11:04 신고 수정/삭제

      어머어머 칸트리래인님 이렇게 댓글까지 정말 감사해서 고개를 들수가..부끄럽네요..

  • Cong Cherry 2015.05.13 22: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근사합니다~^^
    따끈따끈할때 저도 한입 해보고싶네요~ ㅠㅠ

  • Deborah 2016.06.06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한끼가 되겠어요. 아이들이 좋아 하겠어요.